브라우저에서 도는 이미지 편집기
Photo Editor 7.0은 설치도 회원가입도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여는 이미지 편집기입니다. 크기 조절·자르기·압축·형식 변환처럼 자주 쓰는 작업은 위의 도구 페이지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고, 레이어를 쌓거나 60여 종의 필터를 얹는 본격적인 편집은 에디터에서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.
가장 큰 차이는 사진이 어디에서 처리되느냐입니다. 흔한 온라인 편집 사이트는 파일을 서버로 올려 처리한 뒤 결과를 내려주지만, 이 편집기는 브라우저 안에서 전부 끝냅니다. 사진이 네트워크를 타지 않으므로 얼굴이 담긴 사진, 신분증 사본,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품 사진처럼 남의 서버에 올리기 곤란한 파일도 그대로 열어 쓸 수 있습니다. 인터넷 연결이 끊긴 상태에서도 이미 열린 편집 화면은 계속 동작합니다.
무엇을 할 수 있나
- 기본 편집 — 크기 조절, 자르기, 회전과 뒤집기, 투명 여백 재단
- 저장과 변환 — PNG · JPEG · WebP로 내보내기, 품질을 보면서 압축
- 레이어 — 여러 장을 겹쳐 놓고 순서·투명도·혼합 방식 조절
- 보정 — 밝기·대비·채도·색조 조정과 60여 종의 필터
- 표시 — 텍스트 워터마크와 픽셀에 숨기는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
- 자동화 — 여러 파일을 같은 조건으로 한 번에 처리하는 일괄 처리
자주 묻는 질문
- 정말 무료인가요?
- 네. 회원가입도 결제도 없고, 편집한 이미지에 사용 흔적이 남지도 않습니다. 열어서 쓰면 됩니다.
-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?
- 올라가지 않습니다. 파일을 여는 것도, 편집하는 것도, 저장하는 것도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납니다. 브라우저 개발자도구의 네트워크 탭을 열어두고 편집해 보면 이미지가 오가는 요청이 없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어떤 형식을 열고 저장할 수 있나요?
- 브라우저가 읽을 수 있는 이미지 형식은 대체로 열립니다(JPG, PNG, GIF, WebP 등). 저장은 PNG · JPEG · WebP 세 가지를 지원하며, JPEG와 WebP는 품질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. 움직이는 GIF는 첫 장면만 불러오므로 움직임은 남지 않습니다.
- 휴대폰에서도 되나요?
- 동작합니다. 다만 화면이 좁아 레이어와 도구 패널을 함께 보기가 불편하고, 아주 큰 사진은 휴대폰 메모리 한계에 걸릴 수 있습니다. 본격적인 편집은 데스크톱을 권합니다.
- 얼마나 큰 이미지까지 다룰 수 있나요?
- 따로 정해둔 제한은 없고 브라우저가 쓸 수 있는 메모리가 한계입니다. 일반적인 사진은 문제가 없지만, 1억 화소가 넘는 파노라마나 레이어를 수십 장 쌓은 작업은 느려질 수 있습니다. 그럴 때는 크기를 줄여 작업한 뒤 마지막에 원본에 적용하세요.
- 편집하던 내용이 저장되나요?
- 작업 내용은 브라우저 안에만 있습니다. 탭을 닫으면 사라지므로 중요한 결과는 반드시 내보내기로 파일을 저장하세요. 서버에 보관하지 않는다는 것은 뒤집어 말하면 우리가 복구해 줄 수도 없다는 뜻입니다.
- 포토샵 파일(PSD)을 열 수 있나요?
- PS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. 다른 프로그램에서 PNG로 내보낸 다음 열어 주세요. 레이어 구조는 그 과정에서 하나로 합쳐집니다.
- 작업한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써도 되나요?
- 이 편집기는 도구일 뿐이고 결과물에 대한 권리는 전적으로 사용자에게 있습니다. 다만 편집에 사용한 원본 사진이나 글꼴의 이용 조건은 별개이므로 그쪽은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.